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둥이 성좌 (문단 편집) === 등장인물 === * [[아서 G. 그레이덴]] 제국의 황제. 이름 가운데 G는 '고르도'의 약자. 불길한 예언이 내려진 쌍둥이를 죽이기 위해 직접 단도를 들고 나타나지만 황비의 간곡한 애원으로 [[차도남|무심한듯 시크하게 발길을 돌렸고,]] 쌍둥이를 죽이는 결정은 귀족회의로 미뤄지게 된다. 자식을 13번째 본 이유로 '''정력왕''' 소리를 듣고 있다.(..) 뒷설정으로 이 제국 황실의 아기는 100일째 되는 날에 예언을 받게 되는데[* 노래 속 쌍둥이가 이 상황], 아서 황제가 받았던 예언의 내용은 "사랑하는 자를 잃어버릴 것이다"였고, 예언처럼 황제가 되기 전부터 자신이 사랑했던 어머니, 여동생, 충성스런 부하가 줄줄이 세상을 떠나버려서 이후로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고 한다. * [[이스테리나 슈트리온]] 제국의 4황비.[* 황비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이다. 황제의 부인은 황후지 황비가 아니다. 후궁의 호칭이라면 뭐 할 말은 없다만...중요한 건 유럽 왕실에서는 '''후궁을 두지 않았다.''' 따라서 4황비라는 말도 성립할 수 없다.][*최근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오스만 제국처럼 정식 황후를 두지 않고 후궁만 두었다가 황제의 후계자가 정해지면 후계자의 생모인 황비가 황후로 승격한다고한다.] 노래 시점의 주인공. 죽을 위기에 처한 쌍둥이 대신 자신의 목숨을 가져가라고 간곡히 애원하고 결국 대신 죽음을 맞게 된다.(그 때문인지 영상을 보면 칼도 안 맞고 혼자서 진땀을 흘리며 쓰러진다. 후에 밝혀진 내용으로는 단검에 독을 발라 단번에 죽을 수 있었다고.) 아직 아기인 쌍둥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시련이든 '''함께''' 겪게 될 것이란 말을 해준다.--황비님 그거 저주 아닙니ㄲ..--[* 구름들도 '그거 안 좋은 거잖아'라는 코멘트가 대부분.] 황실의 네번째 부인이지만 첫째 부인이 일찍 죽어 황실 내에서의 서열은 세번째라고. 그걸 몰랐던 크리크루 유저들에게는 혼자서 자식 열셋을 낳은 다산의 여왕으로 오해받기도 했다.(..) * [[세인트 아르메닛(애니)]] 제국의 성녀. 황실의 아기가 100일째 되는 날에 예언을 해주는 인물로 13번째로 태어난 쌍둥이에 불길한 예언을 전하고 그들을 죽일 것을 주장한다. 뒷설정으로 '''제국 건립'''에 일조하였으며 황제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한다. 스토리작가 플로트의 트위터 계정을 보다보면 성녀는 계승을 받아 기억을 이어간다는 것 같다. 계승을 받으면 신체의 성장도 멈추는듯. [* 사람들이 이 성녀를 많이 까는데 그건 스토리를 잘 모르는 탓이다. 스토리 북을 쌍둥이 성좌 카페에서 사서 보시길. ]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스토리북에서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성녀는 한명이 아니라 제국 건설 때부터 제국을 수호한다는 의지를 소녀들이 계승하는 형태로 이어져 내려왔다고 한다. 이 쌍둥이 성좌 내의 성녀는 이스테리나 황비의 절친이였고 그녀를 짝사랑했으나 성녀를 계승하면서 기억이 묻혀버렸고 이런 가혹한 예언을 무덤덤하게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. * [[에릭스 슈트리온]] 쌍둥이의 성좌. 푸른 리본. 황제의 12or13번째 자식으로 태어나 불길한 운명을 지녔다는 예언을 받고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어머니의 희생으로 형제와 함께 목숨을 구한다. 생김새가 어째 [[시우(인터넷 팬 캐릭터)|시우]]를 닮았으나 별개인 캐릭터. * [[데릭스 슈트리온]] 쌍둥이의 성좌. 붉은 리본. 황제의 12or13번째 자식으로 태어나 불길한 운명을 지녔다는 예언을 받고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어머니의 희생으로 형제와 함께 목숨을 구한다. 생김새가 어째 [[시우(인터넷 팬 캐릭터)|시우]]를 닮았으나 별개인 캐릭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